▲ 사진출처: 박시후 트위터
▲ 사진출처: 박시후 트위터
배우 박시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한 언론매체에서는 “배우 박시후가 A씨(22)에게 실제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측근 B씨는 “박시후가 후배 K씨에게 A씨를 처음 소개받았을 때부터 호감을 가졌으며, 가깝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계속된 박시후의 성폭행 의혹이 이번 심경 고백으로 새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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