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세션 故 임윤택 아내, 트위터에 경고 메시지 게재

지난달 11일 고인이 된 故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가 “저를 사칭해서 납골당에 메시지 남기고 결혼사진 붙여놓고 오시는 분이 있던데 그런 장난치지 마세요”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납골당에 찾아오는 사람들 중 도를 넘는 지나친 장난을 치는 사람들을 향한 글로 추정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음 아프시겠어요”, “아내를 사칭하는 건 좀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