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란 ‘먹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사진 속에 윤후는 초등학교의 교복을 입은 채 급식을 먹는 모습이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 아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식품회사와 광고를 계약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급식 먹방도 최고!”, “음식을 향한 일념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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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