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은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그겨울 바람이 분다’의 시청률 20% 돌파 했을 때의 공약에 대한 질문에 “정은지와 뽀뽀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은지는 “남자다운 매력이 있다. 방금 두근두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범 시청률 공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완전 부럽다.”, “그겨울 꼭 시청률 20% 넘겨서 김범 공약 보고 싶다.”, “화끈한 김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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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