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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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엠넷 보이스코리아2‘에 출연 중인 송수빈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송수빈이 ’슈퍼스타K5'를 위한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인 로이킴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둘은 화기애애하게 사진촬영도 하고 담소도 나누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송수빈양이 로이킴의 팬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우연히 로이킴이 근처에서 연습 중인걸 알게 돼, 급히 만남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송수빈은 1일 방송된 ‘엠보코2’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한영애의 ‘푸른 칵테일의 향기’라는 곡을 열창해 리쌍 길 코치 팀으로 합류하게 됐다. ‘엠보코2’의 3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은 8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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