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몸살에 걸려서. 여러분도 환절기 건강 조심. 사랑해요 항상, 또 봐요. 요건 서비스. 그럼 또 찾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오연서는 놀이동산에 놀러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 사진을 찍었다. 특히 도트무늬 티셔츠를 입고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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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