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홈쇼핑 동방CJ에서 19일 론칭
국내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일 중국 최대 홈쇼핑인 동방CJ를 통해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시즌 2 판매를 시작하는 것.
이번에 중국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시즌 2는 이미 국내에서는 우수한 품질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시즌 2의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오토 퍼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4G 입체 무빙 진동자를 채용하여 피부 표면의 굴곡진 부분도 뭉침 없이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분당 1만2000번의 터치로 마치 전문가 손길이 닿은 듯 내용물을 꼼꼼하게 피부에 밀착시켜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얇고 치밀한 탄력감의 고급형 루비셀 퍼프를 사용해 높은 밀착력을 자랑하며 소량으로도 매끄럽고 찰진 피부를 완성해 주는 것 역시 강점이다.
진동 퍼프와 함께 사용하는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선 파운데이션’은 주름, 미백 기능성은 물론 SPF50+/PA+++의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선블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허 받은 수분 에센스 성분이(특허 제 10-0887294호) 배합되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전달하여 태양아래서도 돋보이는 수분 광채 피부를 실현한다.
입큰 해외 영업팀 노민규 부장은 “이번 동방 CJ를 통한 론칭 방송은 최근 뷰티 한류에 가장 영향력이 크고 한국 화장품의 선호 현상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본토에 진출하는 것으로서 그 의미가 깊고, 입큰의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큰만의 우수한 품질력과 독특한 사용감으로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 역시 성공적으로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입큰은 진동 파운데이션과 함께 최근 진동 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입큰 아티스트 피니쉬 오토 메이크업’을 일본 홈쇼핑에 론칭해 일본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