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배우 성동일의 두 딸 성빈과 성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제주도 여행 미션을 전달하기 위해 이른 오전 성동일의 집을 찾았다. 두 딸은 잠이 덜 깨 부스스한 모습에도 오빠 성준과 꼭 닮은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성동일 딸 공개’에 대해 “성동일의 딸도 너무 귀여운 것 같다.”, “삼남매 깜찍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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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