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봄 신상 6종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3월, ‘송혜교 립스틱’으로 유명한 ‘실크 인텐스 립스틱’의 봄 신상 색상 6종을 출시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는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해주는 핫핑크 색상의 클러빙, 여성스러운 핑크 색상의 플래시라이트,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색상의 스팽글을 비롯해 총 6가지의 새로운 색상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가 사용한 립스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 공중파 방송사와 종합 편성 채널, 케이블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뜨거운 이슈몰이 중인 송혜교 립스틱의 봄 신상 컬러가 출시되어 ‘송혜교 신상 립스틱’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속 송혜교가 바른 컬러는 베이지쉬폰 컬러로 자연스러운 입술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면, 새롭게 출시하는 새로운 색상은 화사하고 간편한 입술 연출이 가능한 비비드한 컬러로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저점도 베이스 텍스쳐 기술을 통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얇고 매끈하게 도포되며, 고발색 색소가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의 립을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그먼트 다운사이징 기술의 탄력 파우더가 얇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하여 입술에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벨벳 느낌의 구상 파우더에 의해 곱고 촘촘한 쉬폰 필름막이 구현되어 바르는 즉시 밀착력 있는 매혹적인 입술로 만들어준다.

특히 물을 잘 흡수하는 친수력이 있는 성분인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효과까지 있어 건조한 입술에도 부담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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