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소시사도니>행사장서 변치않는 미모 과시

▲사진 = Tungstar
▲사진 = Tungstar
대만 여배우 비비안 수(38)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비비안 수는 18일 홍콩에서 열린 영화  '72소시사도니'  행사에 참석했다. 파란색 원피스와 얇은 편한 자켓으로 은근한 멋을 냈다.

특히 비비안 수는 올해 만 38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하얀 피부와 각선미로 취재진들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72소시사도니' 행사에서는 19일 생일을 맞는 비비안 수를 위한 깜짝 파티가 열렸다. 이에 비비안 수는 “너무 감사하고, 모두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엔 “만약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나면 당장 내일이라도 엄마에게 결혼을 하겠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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