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랑스 에스테틱 점유율 1위의 브랜드 기노(GUINOT) 브랜드숍이 국내 최초 직영점을 오픈했다.

강남구 논현동(강남구청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기노 직영점은 50년 간 명성을 이어 온 프랑스 기노 트리트먼트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강남 피부관리실을 대표하는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노고유의 콘셉트가 살아 있는 아름답고 강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노직영점 담당자는 “강남 기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기노의 독창적인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전 트리트먼트 과정에서 100% 기노 제품만을 정량에 맞춰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세계 공통적으로 ‘뷰티 닥터(Beauty Doctor)’라 불리는 기노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은 엄격한 선발과 트레이닝을 통해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트리트먼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페이스와 보디 케어로 구분되어 있는 프로그램은 안티 에이징과 문제성 피부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남성 케어, 커플 케어, 웨딩 케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제 국내 고객들도 기노 고유의 오리지널 트리트먼트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됐다. 특히 기노의 대표 프로그램인 ‘이드라더미 트리트먼트’는 케어를 받아 본 고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라며 “피부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진단과 처방을 제공하고, 제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직영점 오픈 등 기노에스테틱에 대한 더욱 다양한 정보는 기노공식 브랜드숍 브랜드블로그(blog.naver.com/guinot01)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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