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가 압구정점 강인숙 원장

 
 
‘피부관리사의 경험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사용하는 제품의 효능, 고객의 개선 노력이 맞물려야 고객이 피부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쥬단학에서 시작해 지난 30년간 피부관리사로 살아 온 금단비가 압구정점의 강인숙 원장은은 ‘진솔함을 기부하겠습니다’는 모토 아래 숍을 운영하고 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민이 되는 원인을 찾고 이때 관리사의 오랜 경험이 빛을 발휘한다는 것. 여기에 실력과 뛰어난 제품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고객 또한 의사의 처방전을 따르듯 피부관리사의 조언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특히 강 원장은 고객들이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이 피부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제품 사용은 온전히 고객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강 원장 스스로가 화장품으로 인한 트러블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그가 숍에서 사용하고 있는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역시 이러한 경험에서 선택된 제품이다.

 
 
피부관리숍을 운영하면서도 그동안 화장품을 바르지 못할 정도로 피부 트러블을 겪었던 그는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한다.

“여자라면 화장품도 바르고 꾸미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을 꺼낸 강 원장은 “마사지와 식습관만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나이의 흔적을 지울 수는 없다”면서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는 피부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의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 강 원장은 “올바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고객의 몫이며, 이를 조언하는 역할은 피부관리사의 몫”이라면서 “현재 금단비가의 프로그램 각 단계에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적용하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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