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아름다운 미녀 탄생!

▲ 진 김채령(24·동의대4·가운데) 선 노가연(19·뉴욕 쿠퍼유니언대1·왼쪽) 미 김유리(21·부경대2)
▲ 진 김채령(24·동의대4·가운데) 선 노가연(19·뉴욕 쿠퍼유니언대1·왼쪽) 미 김유리(21·부경대2)
▲ 진 김채령(24·동의대4·가운데) 선 노가연(19·뉴욕 쿠퍼유니언대1·왼쪽) 미 김유리(21·부경대2)
▲ 진 김채령(24·동의대4·가운데) 선 노가연(19·뉴욕 쿠퍼유니언대1·왼쪽) 미 김유리(21·부경대2)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미스부산 2012'가 22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스부산 진은 김채령(24ㆍ동의대4ㆍ가운데), 선은 노가연(19 ㆍ뉴욕 쿠퍼유니언대1ㆍ왼쪽), 미는 김유리(21ㆍ부경대2)씨가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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