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로즈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세럼’ 출시

 
 
클레오파트라를 거쳐 마리 앙트와네트가 공통적으로 사랑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장미. 역사를 뒤흔든 미모의 비법에는 바로 장미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두 왕비의 장미사랑은 유별났던 것으로 전해진다.

프레쉬가 출시한 ‘로즈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세럼’은 로즈 워터가 함유돼 피부 진정을 도와주고 로즈 오일이 피부에 지속적인 영양을 공급해 준다. 또 골든 루트 추출물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고, 안색을 개선해주어 피부를 젊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의 활동으로부터 야기되는 피부 손상을 방지해 주며, 가벼운 타입의 제품으로 보습 및 노화 지연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