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리프트,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루나메르’ 출시

 
 
새로운 피부과학으로 자기주도 안티에이징을 실현하는 아스타리프트(ASTALIFT)는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를 위한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인 ‘루나메르’를 출시했다.

루나메르는 어린 피부를 지켜주는 스킨케어로 항산화 성분 클리어 미세 비타민E, 초분자 크라운 슈가, 황금 뿌리 추출물, 미세 비타민A, 커큐민 등 5가지 클리어•바이탈 성분을 배합해 맑고 투명한 피부 에너지를 키워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를 정화해주는 클리어 성분인 황금 뿌리 추출물과 크라운 슈가 성분은 피부 스트레스, 외부 환경에 의한 손상 등 피부의 마이너스 요인을 제거해 손상에 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고, 미세 비타민 A와 커큐민의 바이탈 성분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생기를 불어넣는 영양을 보충해준다.

특히 루나메르의 클리어 미세 비타민E 성분은 비타민E를 독자의 성분 미세화 기술로 아주 작은 사이즈까지 미세화하여 고농도로 배합한 것으로, 피부 내부로 빠르고 깊게 침투하여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든다.

아스타리프트의 박민정 매니저는 “최근 20대부터 피부 노화를 관리하는 이른바 ‘얼리 안티에이징’이 대세로 떠올랐다. 안티에이징의 오랜 연구와 기술력으로 잘 알려진 아스타리프트에 이어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인 ‘루나메르’를 출시하게 됐다”며 “생기 있게 빛나는 투명 피부로 가꾸어주는 루나메르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리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루나메르는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에센스, 로션, 에멀젼, UV프로텍터, 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로션과 에멀젼은 피부 타입에 따라 산뜻한 타입, 촉촉한 타입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대표 아이템인 ‘브라이트너’는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젤 타입의 에센스로, 칙칙함의 원인이 되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매끈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이와 동시에 보습&영양 성분을 침투시켜, 단 한병으로 내추럴 필링과 건강한 피부 에너지 충전을 한 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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