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 함량 2배 높여 피부 친화력과 보습력 한층 업그레이드

 
 
코리아나화장품의 세니떼가 100% 국내산 자연 발효 녹두의 깨끗함과 청정함을 담은 저자극 스킨케어 ‘세니떼 녹두 퓨어라인 6종’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

세니떼 녹두 퓨어라인은 100% 국내산 녹두를 자연 발효하여 추출한 특허성분 eco 36.9° nokdu 성분이 2배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꾸어 준다. 자연 발효할 때 피부에 좋은 녹두의 유효성분이 활성화되는 온도인 36.9°로 발효시켜 청정, 보습 등 녹두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녹두는 청정, 진정, 보습,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예로부터 절세미인들의 피부관리에 널리 애용되어 왔다.

세니떼 녹두 퓨어라인에 함유된 녹두는 자연 발효로 항염•진정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피부 자극을 완화해준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천연보습인자 함유로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주어 피부 수분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별히 세니떼 녹두 퓨어 폼 클렌징은 피부의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 먼지 등을 강력하게 흡착해 트러블을 관리해주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발효 콩, 흰목이버섯 추출물, 참마뿌리 추출물로 구성된 보습 복합체가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발효 콩 추출물은 콩의 풍부한 영양과 발효과정을 거쳐 증가된 보습력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흰목이 버섯과 참마 뿌리 추출물은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세니떼 녹두 퓨어라인은 無 파라벤, 無 벤조페논으로 피부에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피부에 깨끗함과 건강을 전해주는 천연 원료와 함께 심신에 평온함과 감성을 자극하는 자연의 향과 디자인으로 힐링 매력을 더해준다.

이경선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4월은 봄볕에 자외선이 강하고 피지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피부가 번들거리고 각질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꼼꼼한 청정 케어가 꼭 필요하다”며 “세니떼 녹두 퓨어 라인은 선조의 지혜가 담긴 국내산 발효 녹두가 함유되어 탁월한 진정, 보습, 청정 기능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