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건강을 지켜주는 모자로 스타일 업

▲ 사진=게스진
▲ 사진=게스진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 속 미세먼지 속에는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유발하는 다양한 이물질이 있어 황사 주의보가 있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황사에 대비하기 위한 패션이 있다!

지바이게스 마케팅실에서는 “가벼우면서 방풍 기능이 뛰어난 바람막이는 황사로부터 내 몸을 보호해 주고 바람막이 겉면에 붙은 먼지도 툭툭 털어내면 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특히 생활 방수 기능이나 후드가 활용된 제품은 귀여우면서도 황사 비에도 대비하기 좋아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황사 속 미세 먼지는 두피의 모공에도 침투해 모발을 푸석푸석하게 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럴 땐 패션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두피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모자를 적극 활용해도 좋다. 모자를 쓰면 황사바람에 머리가 헝클어질 염려도 없고 봄철 자외선과 황사를 동시에 막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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