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애프터 어스’ 내한 기자간담회

▲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 스미스를 향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 스미스를 향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월7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애프터 어스’의 두 주인공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애프터 어스’는 3072년 미래의 지구를 그린 SF영화로 황폐화된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제작과 스토리, 주연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가를 뽐낸 윌 스미스와 ‘행복을 찾아서’, ‘베스트 키드’ 등을 통해 재능과 연기력을 뽐낸 제이든 스미스가 영화 속에서도 아버지와 아들 역할을 맡아 열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5월30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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