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써머룩 '마이애미 컬렉션' 출시..

 
 
바비 브라운은  6월 한정판으로 '마이애미 컬렉션'을 출시하고, 김규리를 모델로 발탁해 생기있고 건강한 써머룩을 제안한다.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뒤의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마이애미’는 피부에 건강한 글로우를 선사해 주는 ‘쉬머 치크 글로우’와 ‘트리트먼트 립 샤인 SPF15’로 구성됐다.

‘쉬머 치크 글로우’는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스킨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로, 골드빛이 가미된 아름다운 코럴과 넥타 컬러가 볼에 자연스러운 홍조를 만들어 주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촉한 질감이 자연스러운 반짝임을 더한다.

특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트리트먼트 립샤인 SPF15’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광택을 주는 립스틱으로,트리트먼트 기능까지 갖춘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이와 관련 바비 브라운은 여름 시즌 대표 컬러로 해변의 석양처럼 은근히 빛나는 피치빛 '피치 소르베'를 제안했다.

한편 브라운관에서 드라마와 MC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김규리가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함께 한 '마이애미 컬렉션' 써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김규리는 화보 속에서 매끈하면서도 반짝반짝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발랄한 느낌의 포니테일로 헤어를 연출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동안 미녀!”,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한 피부가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발랄 상큼한 매력이 눈부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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