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옆선도 예술?

진지한 분위기의 드라마 촬영현장 화보 공개

2014-03-20     최지흥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통령은 내가 지킵니다’, 최근 드라마 ‘쓰리데이즈’로 진지한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유천이 패션매거진 싱글즈 4월호를 통해 드라마 속 자신의 이미지를 강조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박유천은 얼굴 옆선만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경호원 느낌을 표현해 냈으며, 촬영장에서 대본을 들고 이야기 하는 리얼한 현장도 연출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