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포토] ‘하트투하트’ 최강희, 역시 최강 동안 여배우 2014-12-30 윤지원 ▲ '하트투하트' 최강희 최강희가 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와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증 여자의 멘탈치유로맨스이다. ‘미생’ 후속으로 1월9일부터 방송된다.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