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시작 전, 매끈하게 피부를 조여라!

토니모리, ‘캣츠윙크 매끈 프라이머’ 출시

2012-09-20     최지흥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제품인 ‘캣츠 윙크 매끈 프라이머’를 출시한다.

‘캣츠 윙크 매끈 프라이머’는 울퉁불퉁한 피부의 굴곡과 모공, 잔주름 등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시작 전 바르면 메이크업의 밀착력은 물론 지속력까지 한층 높여준다. 이 제품은 필링한 것처럼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주는 것은 물론 피지흡착 파우더가 불필요한 피지 조절을 도와주고,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당김없이 촉촉 피부를 유지해준다.

기초케어 후 얼굴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피부결을 따라 가볍게 발라주며,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에서도 T존 및 모공 부위 혹은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부분에 부분적으로 얇게 펴 발라도 좋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은경 과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온변화에 쉽게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 모공을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라며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도 소녀처럼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으로 완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