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고의 급훈, ‘칠판이 남자다’

2013-03-19     유재상 객원기자

▲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여고의 급훈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고의 급훈'이라는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흔한 여고의 급훈으로 '칠판이 남자다'라고 적혀 있다. 수업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않는 여학생에게 조금 더 집중하길 바라는 선생님의 간절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