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포토]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선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5월26일 미스코리아 합숙을 방문한 2012 미스코리아 선배들 2013-05-28 윤지원 ▲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가 전하는 노하우는? ▲ "미스코리아에게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해요!"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영주 "다음 질문 들어볼까요?" ▲ 2012 미스코리아를 바라보는 2013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유진 "미스코리아 대회가 인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태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영주 "후배들을 보니까 신기하고 놀라워요~" 2012 미스코리아 진, 선, 미가 2013 미스코리아 대회 합숙이 진행되고 있는 태백 O2리조트를 방문했다.김유미, 김사라, 김유진, 김영주, 김태현은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노하우와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