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청담동 언덕, 그림처럼 단장 된 공간에 깨끗하고 행복한 음식과 전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맛과 여운이 어우러져 감동이 두 배가 되는 르뮤제는 특별한 자신을 찾기 위한 갤러리 레스토랑이다.르뮤제는 문화마케팅 전문 기업인 위드컬처의 이경선 대표가 운영하는 갤러리 레스토랑으로 국내외 유명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고, 한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가게의 주인을 보면 그 가게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옷가게 주인이 멋쟁이면 파는 옷도 멋있고, 미용실 원장 머리가 예쁘면 그곳에서 하는 머리도 흡족하다. 피부와 체형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에스테틱숍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일산피부관리실 미엘스킨앤바디는 꼭 한 번쯤은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칼럼 지면으로만 만났던 김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한국웨딩협동조합은 “투명하고 깨끗한 웨딩 문화 선도”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공정하고 올바른 웨딩 문화를 위해 탄생되었다.판사 출신인 이상일 변호사(법무법인 명문)가 이사장으로 재직해 있으며, 낙후된 웨딩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조합원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
“2013 결산을 맞아 뷰티한국에서는 각 분야별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였습니다. 패션디자이너편에서는 제이어퍼스트로피 대표인 이지선 디자이너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름답고 명쾌하며, 신진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지선 디자이너는 2014년 역시 주목해야할 인물 중 한 명입니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미스코리아 진(眞), 모델,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2009년 론칭 이후 해외에서 더 주목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욕심쟁이를 뜻하는 ‘그리디어스’다.디자이너의 ‘옷을 짓는 일’에 대한 욕심, 전시된 옷을 어떻게든 구매하고픈 소비자의 욕심, 본성에 담겨져 있는 욕심까지 그리디어스 안에는 잠재된 ‘욕심’이 이기적이이지 않게 표현되어 있다. 박윤희 디자이너는 ‘오브제’, ‘도호’, ‘시스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사람은 누구나 늙어요.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고 살이 찌죠. 그게 바로 자연의 법칙이에요. 그러나 그것을 예방할 수 있는 한의학에 기본을 두고 약침 분야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요.”몸이 아파 병원을 찾으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하루에도 수 십 명을 돌봐야하기에 5분 정도의 상담뿐. 과연 의사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인기 요가강사로 맹활약 중인 송다은에게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요가 학원 대표, 카카오톡 셀프 뷰티 바디 멘토, 차병원 초빙 요가 강사, 리복 대표 요가 강사 모두 그녀의 타이틀이다. 또한 미스코리아 공식 모임인 ‘미코리더스’ 2008년 대표로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있다.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탄탄하고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다보면 이제 좀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게 마련이다. 치열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안위는 보장될 것이라는 위안을 삼으며 말이다.에스테티션으로 24년을 일해 온 이해숙 ‘랑스파’ 원장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부터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단호하게 말한다.하루라도 자신의 일에 대한 애착과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그릇, 공예, 의류 도매 유통의 메카였던 '남대문시장'이 화려했던 옛 전성기의 모습으로 회복하고 국제적인 쇼핑 명소로 도약한다.특히 "란제리, 그릇 도매는 남대문 대도종합상가로 가라"란 말이 생길정도로 1970~80년대 남대문 시장의 전성기를 이뤄냈던 대도종합상가의 이상준 이사장이 이번 도약의 중심에 서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트렌드의 메카 신사동에 위치한 G클리닉은 따로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재방문이 높은 피부과다.트렌드가 변화되면서 점차 모든 것은 ‘젊음’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었다. 동안열풍이 가속화되고 더불어 몸짱이 대세인 요즘, 누구보다 앞서나가면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는 곧 맞춤형 시술과 연관 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세니떼 뷰티샵의 경쟁력은 정직한 제품이다”올해 7월 본격적인 가맹사업 전개 후 5개월만에 18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의 신개념 멀티 브랜드숍 세니떼 뷰티샵의 이우진 BM이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한 첫 마디다.그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브랜드숍들은 처음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원가 공개라는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호수와 꽃이있는 일산호수공원 내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를 만나 보았다.-고양국제꽃박람회를 소개한다면?1997년 첫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2년 6회 꽃박람회에 이르기까지 총 420만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 박람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6회 동안 수출입 계약액은 1만 달러에 이르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세니떼 뷰티샵은 화장품 종합 전문점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다”세니떼 뷰티샵 부산 가야점 장형기 대표가 세니떼 뷰티샵에 대한 질문에 밝힌 말이다. 다른 이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면 단순히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 브랜드에 대한 홍보 정도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장형기 대표의 말에는 나름의 이유와 무게감이 있다.20여년이 넘는 화장품전문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경기화장품협의회의 발족은 도내 화장품 업계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는 것이다. 무엇보다 업체간 네트워크의 구축과 정보의 공유가 이뤄질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지난 10일 개최된 경기화장품협의회 찰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태희 동방산업 대표는 무엇보다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화장품 매니저 경력 8년. 미샤를 시작으로 뷰티플렉스, 비욘드, 아리따움, 뷰티크레딧까지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숍을 거치며 안정된 매출로 인정받았던 박수연 대표가 자신의 생애 첫 화장품 매장을 세니떼 뷰티샵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기자가 찾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의 세니떼 뷰티샵 114호점에서 만난 박수연 대표는 “비전을 보았다”는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토털 뷰티 살롱 파라팜(대표 정현정)이 트렌드의 메카 청담동에 아트와 트렌드가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올해로 20년째를 맞는(1993년 오픈)파라팜은 헤어는 물론, 경영과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정현정 대표를 필두로, 정혜정 에스테틱 원장, 정혜숙 헤어원장 세자매가 아름답게 가꾸고 있는 토털뷰티살롱이다.강남
“자기반성 통한 열린 마음으로 한국미술의 위상을 바로잡겠다”제32회를 맞이하는 '2013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이 오는 11월말에 치러진다. 지난 6월에는 구상 부문 이 선정·전시되었다.1961년에 발족된 한국미술협회는 민족미술의 발전과 국제교류, 미술가의 권익옹호 및 상호협조를 목적으로 발족한 후 지금껏 명실상부한 한국미술의 대표 단체였다. 하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2009년 한생화장품 인수, 2011년 레드클럽 인수에 이어 최근 라미화장품을 인수하며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국내 카드 제조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바이오스마트 박혜린 회장은 화장품 사업에 대한 무한 애정을 밝혔다.그동안 B2B 영역에서 이른바 ‘성공한 여성 경영
지난 2006년 건립한 서울 양재에 위치한 BWS강남와인스쿨이 어느덧 CEO 와인 최고의 과정 20기를 모집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와인을 마신다’는 이동현 이사장의 첫인사와 더불어 한 말이다.BWS강남와인스쿨은 와인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 건전한 와인 문화 수용과 발전을 위하여 건립하여, 와인교육프로그램인 WEC(Wine Expert Course
마트나 생활용품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티슈들은 대부분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1+1 마케팅 등으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의 몸에 직접 닿는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현명한 엄마들 사이에서 대두되면서 아기 피부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유해 성분들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아기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