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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667건)
세계선교기지, 북한선교 하는데 고작 교인이 35명?
“한국에 이런 속담이 있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북한 주민은 이렇게 배웁니다. ‘위대한 김...
김성원 기자  |  2012-03-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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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중단된 한반도의 음악이 다시 연주된다면
문화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한 땅이 있고, 그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 문화이지요....
이승철  |  2012-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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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와 박선영 어떻게 다른가?
2012년 2월 21일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 마당에는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있었다. 5시에 예정되어 있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
김단  |  2012-03-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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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금지의 요구, 그것은 미친 짓이다.
미친 짓이다. 사람들은 말했다. 정말 미친 짓이다. 탈북자 송환 문제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최근에 숱한 사람들이 국내에서 국외에서 중...
이상갑목사  |  2012-03-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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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
그날도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드렸다. 그날 기도는 "하나님, 중국 신분증을 만들어 주셔서 당분간 중국 사...
심주일  |  2012-03-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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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70% "돈만 있으면 북한도 살만한 곳"
지난번에 이어서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조사에서는 북한 생활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북한의 ...
정재영  |  2012-03-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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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나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지만 하나님은 나를 알고 계셨고 세밀하게 나의 인생을 인도해주셨다. 특히 평양을 떠나 이곳 통화시까지 오는 동안 하나님은 직접 나와 동행하셨다. 대한민국까지 가려면 아직도 무슨 일을 어떻게...
심주일  |  2012-03-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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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논란 있을 수 없는 우리 모두의 문제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국제적인 호소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이 북송되었다고 한다. 참으로 애통한 일이다. 학대받고 압제받는 나그네와 과부,...
송인호  |  2012-03-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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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배후에
내가 하룻밤 잠을 자게 된 그 집은 아버지와 아들 둘, 딸 하나가 있었다. 그 집 어머니는 도시로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밤새 그 집 아버지와 이야기를 했고 처음으로 중국 텔레비전을 보았다...
심주일  |  2012-03-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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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을 더 때릴까 말까, 네가 결정해!”
그렇게 우리는 극적인 화해를 했다. 그가 사무실에 다녀오더니 종이와 펜을 가지고 왔다. 연락처와 주소를 적어달라고 한 다음 무언가를 썼...
오영필  |  2012-03-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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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앞에 선 사랑(Beyond Violence)
영화 ‘신과 인간’은 1996년 5월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살해당한 7명의 카톨릭 사제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당시의 알제리는 정...
이승철  |  2012-03-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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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풍찬노숙이라는 말은 북한에서 많이 들어보고 내가 직접 대원들에게 많이 이야기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김일성이 항일을 할 때 풍찬노숙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그중에 버스도 다니는 것을 보았지만 나를...
심주일  |  2012-03-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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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반대하지만 공산주의자는 품어야죠"
한 사람의 각성이 공동체를 깨우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사례는 부지기수다. 암살 위협, 중상모략 속에서도 노예제 폐지에 앞장섰던 ‘...
김성원 기자  |  2012-03-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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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신 일
압록강을 넘어 자그마한 야산에 올랐다. 그리고 북한 땅에서 바라보았던 마을을 내려다 보았다. 우선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신발을 좀 말려야 했고 아침식사도 해야했다. 그러나 날이 완전히 밝지 않았다.우선 새로운 지역...
심주일  |  2012-03-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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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 줄이려면 ‘표준’이 필요하다
미국 남북전쟁(1861~1865년)에서 북부연방이 남부연합을 누르고 승리한 요인의 하나는 야전 공병(工兵)과 병참(兵站)의 우세였다. ...
전병길  |  2012-03-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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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이기에?' 의심하는 이 땅 탈북자들에게
역사의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다. 역사의 겨울은 영원하지 않다. 봄의 기운이 퍼지고 햇살이 비추이기 시작하면 모...
이상갑  |  2012-03-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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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어리로 임재하신 하나님
상강역 대합실에서 새벽 3시, 달 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때는 3월이라 낮에는 따뜻했지만 밤에는 쌀쌀하고 추웠다. 역전 대합실은 난방이 안 되어 있었고 전기도 없었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먹을 것을...
심주일  |  2012-03-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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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남한 정착 위해 교회는 뭘 하고 있나
이번 글부터는 우리가 설문 조사한 내용의 결과를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하도록 하겠다. 먼저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설문 응답자 총 44...
정재영  |  2012-03-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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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옥에서의 첫 날이 시작되었다
알고 보니 이라터의 지시로 단유진이 내 옷을 숨긴 것이었다. 쑥색 폴라 티를 이라터와 바꾸는 조건으로 점퍼를 되찾았다. 함박 웃는 그의 웃음이 나에게 전염되었다. 이곳에 온 지 보름 만에 이들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
오영필  |  2012-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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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언론은 탈북자를 두 번 죽인다
연예인들도 시위를 하고, 어떤 정치인은 단식도 한다. 하지만, 낯선 주제, 낯선 사안이다. 중국에 있는 탈북자는 왜 북한으로 다시 보내...
김단  |  2012-03-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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