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8,667건)
저 열차를 타면 사는 것이고, 못 타면 죽는 것이다
우물쭈물 할 것 없이 빨리 떠나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고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하다보면 결국은 떠나지 못할 것이다. 이미 나는 하나님을 몰랐을 때부터 '7'자를 특히 좋아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
심주일  |  2012-02-29 12:16
라인
평양을 떠나다(9)
나의 마음은 완전히 돌아셨다. 마음을 결정하고 나니 평양에 있는 하루하루가 지루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서서히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마음은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정작 떠난다는 것이 그렇게 힘든 줄은 미...
심주일  |  2012-02-27 16:17
라인
탈북자 언론 보도 분석을 시작하며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사는 27살 A씨.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탈북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그들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직접 만나거나 친하게 지내본 적은 없다. 이런 그에게 그들의 존재와 남한살이에 대...
김단  |  2012-02-25 04:48
라인
민족문화의 복원은 아리랑 정신으로
아리랑은 우리 민요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민요다. 일제강점기 동안 억눌려 왔던 우리 민족의 감정과 분노를 아리랑에 얹어 호소했던 까...
전병길  |  2012-02-23 15:06
라인
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8) '떠나라'라는 음성이 들리다
나는 이렇게 말씀에 빠져들면서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해야 이 진리들을 전부 깨달을 수 있을까. 예수님 한 분의 공생애 활동을 기록한 사복음서는 왜 이렇게 서로 다른가.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
심주일  |  2012-02-20 20:29
라인
설문조사로 남한 탈북자들의 '재사회화 과정'을 추적하다
이번 글에서는 새터민에 대한 조사를 발표하려고 한다. 그에 앞서 새터민 현황을 알아보도록 하자. 여기서 먼저 ‘새터민’이라는 단어에 대...
정재영  |  2012-02-20 18:41
라인
새벽에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탈북자 전원이 체포되다
영화에서 보기만 했던 감옥에 내가 지금 들어가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도 자유인의 신분이었는데 죄수로 전락하다니. 그 간격은 중국과 ...
오영필  |  2012-02-20 16:35
라인
"잡히더라도 절대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마세요"
떠나기 전 강 사장은 지도를 펼쳤다. “국경을 넘으면 강이 나올 때까지 계속 걸어가야 됩니다. 강에 도착하기까지는 대략 세 시간을 걸어야 해요. 만약 일행 중 일부가 잡히더라도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마세요. 절대로...
오영필  |  2012-02-14 21:03
라인
‘태양절’이 아닌 ‘타이타닉’과 ‘다빈치’를 생각하다
연인원 10만명이 동원되는 북한의 군중 마스게임 에는 통일 염원을 담은 ‘우리는 하나’라는 노래가 나온다. 별생각 없이 들으면 그냥 통...
전병길  |  2012-02-13 17:17
라인
주체사상의 모순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값지고 보람 있게 살고 싶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직업군인의 길을 택했고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 것처럼 김정일 앞에서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
심주일목사  |  2012-02-09 17:00
라인
좌정우정(左情右情), 흑묘백묘(黑猫白猫)
언론 매체에 중국의 경제개혁을 빗댄 표현으로 흑묘백묘(黑猫白猫)란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흑묘백묘는 '부관흑묘백묘(不管黑猫白猫), 착도...
전병길  |  2012-02-07 17:05
라인
갈등의 시작(6)
나의 인생에도 갈등이 찾아오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어느 정도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북한의 기준으로 볼 때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나름대로 좋은 교육을 받았고 나처럼 깔끔하게 인생행로를 걸어온 사람도 많지 않을 ...
심주일 목사  |  2012-02-06 19:46
라인
통일은 이뤘지만 통합은 실패한 독일에서 배울 점
한반도 통일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2005년 이후 특히 2008년 말부터 북한체제의 장래와 연결된 한반도 통일 전망에 대한 연구가 많이...
정재영  |  2012-02-03 11:42
라인
마르크스-레닌주의
북한의 교육은 보통교육과 고등교육으로 구분한다. 중앙대학의 교육기관들을 고등교육이라고 하고 지방대학의 교육기관들을 보통교육이라고 한다. 나는 고등교육을 받았다. 고등교육과 함께 나는 군생활 기간동안 논리적이고 체계적...
심주일목사  |  2012-02-01 18:14
라인
혁명가의 자부심
정찰국으로 소환 예정이었던 나를 잡아두었던 연대장도 내가 평양을 방어하는 부대로 소환되는 데 대해서는 아무런 조건도 걸지 않았다. 수령을 가장 가까이 모시고 복무하게 되었으니 건강해서 군복무를 잘 하라며 오히려 격려...
심주일 목사  |  2012-01-30 16:00
라인
North Korean Refugees, can they play a key role in unification?
In short, North Korean refugees are special minority absorbed into a popula...
Kim Myung Sung  |  2012-01-27 10:52
라인
'통일, 꼭 해야만 하는 걸까?' 묻는 이들에게
통일이 먼저일까, 통합이 먼저일까 1980년대 말 사회주의권의 해체와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정재영  |  2012-01-19 13:14
라인
다문화 사회의 통일 담론, 어떻게 이끌까?
# 전라남도의 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사려 깊고 명석한 김월남 군 (12)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다. 김군의 외가는 베트남이다....
전병길  |  2012-01-17 11:53
라인
남북을 하나로 묶는 스포츠 교류를 기대한다
스포츠를 정치 선전의 도구로 가장 교묘하게 활용했던 인물은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보이기 위해 독일의 복싱선수 막스 슈멜링을 이용했으며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통해 전체주의 나찌...
전병길  |  2012-01-14 11:58
라인
“좌도 우도 아닌 옳은 편에 설 것”
새코리아청년네트워크(New Korea Youth Network, 이하 ‘NKYN’)는 1,100여명의 북한출신대학(원)생들이 만든 여러...
이범진 기자  |  2012-01-11 20:0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