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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남북 격차…얼마나 벌어졌나통계청, 경제·에너지·농수산물 분야 등「북한의 주요통계지표」발간

 
통계청(청장 우기종)이 17일 국내·외기관으로부터 북한관련 자료를 수집해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이 통계는 △대외 경제 △에너지 산업 △농수산물 △사회간접자본 △남북교류 등 다양한 부문의 자료수집으로 이뤄졌다. 통계청은 "북한의 실상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했다"며 발간 목적을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경제성장률(2010년 기준)은 남한이 6.2%, 북한은 -­0.5%이며, 인구는 남한이 4천941만명, 북한은 2천418만7천명이다. 특히 에너지산업 부문에서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원유도입량의 경우 남한 8억7천241만5천배럴, 북한 385만4천배럴로 무려 226.4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석탄생산량의 경우는 북한이 2천550만톤으로 남한(208만4천톤)의 12.2배였다.

이외에도 남북한교류 통계에 따르면, 농업복구, 보건지원 등 대북 무상지원이 2008년이후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남북한 경제성장률. 출처:한국은행




   
▲ 출처:한국무역협회, KOTRA



   
▲ 남북한 도로 총연장. 출처:국토해양부, 통계청



 

   
▲ 남한은 철도키로 자료임. 출처:한국철도공사, 통계청

 

 

   
▲ 남한은 무연탄, 북한은 무연탄, 유연탄, 갈탄 포함. 출처:한국지질자원연구원, 통계청




   
▲ 미곡, 맥류, 잡곡, 두류, 서류 생산량 출처:통계청, 농촌진흥청




   
▲ 쌀 생산량은 정곡기준임. 출처:통계청, 농촌진흥청




   
▲ 출처:한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청




   
▲ 출처: 한국지질지원연구원, 통계청




   
▲ 출처:한국비료공업협회, 통계청




   
▲ 북한이탈주민 입국인원은 보호결정을 기준으로 집계. 출처:통일부




   
▲ 식량차관은 제외. 출처:통일부




   
▲ 남한은 2011.12월에 작성한 장래인구추계(중위) 자료임, 북한은 2008년 센서스 자료를 기초로 추계한 연앙(매년 7.1기준) 인구임. 출처:통계청




※ 자세한 내용은 북한통계 홈페이지(http://kosis.kr/bukhan)를 통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범진 기자  poemg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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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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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정 2012-01-18 12:11:49

    통계에서 유독 합계라는 단어가 마음을 시리게 하네요^^ 남과북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화한국, 복음한국, 그리고 통일한국이 되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우리나라가 하나가 되면 세계안에서 보편적인 평화, 정의 사랑을 전할 귀하고도 상징적인 하나님의 섬김의 나라가 될텐데 말이에요.   삭제

    • hephzibah 2012-01-18 11:44:38

      남과 북이 서로의 풍부를 나눔으로 서로의 부족을 채워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일을 위해 UKoreaNews가 해야할 역활과 방향 목적이 분명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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