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강원 2012' 진의 영광은 서아름양에게 ..

▲ '미스강원 2012' 미 장윤지, 진 서아름, 선 주유경 (왼쪽부터)
▲ '미스강원 2012' 미 장윤지, 진 서아름, 선 주유경 (왼쪽부터)
 ‘미스강원 2012’가 지난 1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에 서아름(22ㆍ상지대 행정학과 휴학ㆍ가운데), 선에 주유경(22ㆍ서울대 약학대ㆍ오른쪽), 미에 장윤지(23ㆍ부산외국어대 중국어과ㆍ왼쪽)양이 뽑혔다.

이들은 4일 당선증 수여식을 갖고 ‘미스코리아 2012’ 본선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미스코리아 2012’합숙은 16일 입소를 시작으로 3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7월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최종 결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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