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트 쿠킹 클래스, 딸기 농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 지원

 
 
롯데제과의 비스킷 ‘마가렛트’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감여행 ‘엄마! 어디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여행은 지난 5월23일까지 롯데제과 블로그에서 진행됐던 이벤트에 참가사연을 올려 당첨된 엄마와 아이 총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선 교감여행 첫 날인 1일에는 롯데제과 본사에 있는 스위트 팩토리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마가렛트를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도 마련했다.

다음날인 2일에는 엄마와 아이가 둘만의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숲 체험,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할 수 있는 딸기 농장 체험 등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실시, 아이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엄마는 “직장 생활로 인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가 어려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롯데제과 마가렛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오는 2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goo.gl/59MPR)에서 ‘따뜻한 엄마사랑 마가렛트 삼행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따뜻한 엄마사랑에 대한 삼행시를 지으면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이용권, 마가렛트 기프티콘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