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여름컬렉션 아쿠아프루프로 드라마 속 손예진 메이크업 분석

 
 

최근 KBS 월화 드라마 ‘상어’에서 열연 중인 손예진의 맑고 청아한 피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시즌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피부톤 노출 등은 많은 여성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보브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손예진의 메이크업 비법을 보브에게 물었다.

보브 측에 따르면 드라마 속 손예진의 메이크업은 무더운 여름철 강하여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표현해주는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제품과 자연스럽게 자신 본연의 피부 톤을 살리면서 쿨링케어까지 할 수 있는 CC 크림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여름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손예진은 드라마 속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강화되어 땀이나 피지 그리고 휴가철 물놀이에서도 완벽한 아이메이크업을 지켜 줄 수 있는 ‘보브 굿바이 블랙 스머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제품을 사용하여 또렷한 눈매와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이어 텍스쳐가 가벼워 바르기 만해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본연의 피부 톤을 살리기 위해 더운 여름 촬영장에서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쿨링 감 있는 피부를 선사해주는 ‘보브 UV 아쿠아 CC 크림’을 사용하였다.

또한 미세한 펄이 함유 되어 있어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컬러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 ‘보브 샤이닝 틴트 립스틱 01호 레드 틴트’를 입술에 발라 번짐 없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여름 메이크업을 표현 하였다.

 
 

보브 측은 “손예진의 메이크업은 간단하고 쉬운 제품만을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그녀의 메이크업을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