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드클럽 수원점, 고농축 이온화된 비타민C 활용한 비타민 이온토관리 선보여 화제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성들의 피부고민도 늘었다.

동안피부가 화두가 되면서 미백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뜨거운 태양으로 자외선에 대한 걱정이 하나 더 늘어난 것.

하지만 미백관리는 주름개선 만큼 어려워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사례 역시 많은 상황.

이런 여성들을 위해 더 레드클럽 수원 천천점에서는 비타민 이온토관리를 선보였다. 더 레드클럽 수원 천천점에 따르면 비타민 이온토관리는 고농축의 이온화된 비타민C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키는 관리다.

이온화시킨 비타민C를 멜라닌 세포층 깊이까지 다량으로 침투시켜 멜라닌 형성을 지속적으로 억제시키고, 콜라겐의 형성을 촉진시켜 기미 치료뿐만 아니라 잔주름 개선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이와 관련 더 레드클럽 수원 천천점 서유정 원장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엔 거뭇거뭇한 색소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관리와 치료가 어려워 난황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색소질환은 치료가 어렵고 재발할 확률이 높아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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