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파티를 콘셉트로 한 화보 공개

▲ '퀸' 7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한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퀸' 7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한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당당한 20대의 모습을 보여준 2013 미스코리아 당선자들
▲ 당당한 20대의 모습을 보여준 2013 미스코리아 당선자들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7월엔 2013 미스코리아들 8인의 우아한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여성잡지 ‘퀸’의 7월호 표지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장식한 것. 이외에도 프라이빗 파티를 콘셉트로 한 당선자 8인의 화보와 미니 인터뷰를 잡지 ‘퀸’에서 선보인다. 화보 촬영장에서 2013 미스코리아들은 당당하면서도 활기찬 20대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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