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파티를 콘셉트로 한 화보 공개
여성잡지 ‘퀸’의 7월호 표지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장식한 것. 이외에도 프라이빗 파티를 콘셉트로 한 당선자 8인의 화보와 미니 인터뷰를 잡지 ‘퀸’에서 선보인다. 화보 촬영장에서 2013 미스코리아들은 당당하면서도 활기찬 20대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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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잡지 ‘퀸’의 7월호 표지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장식한 것. 이외에도 프라이빗 파티를 콘셉트로 한 당선자 8인의 화보와 미니 인터뷰를 잡지 ‘퀸’에서 선보인다. 화보 촬영장에서 2013 미스코리아들은 당당하면서도 활기찬 20대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