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플러스 체험단 100명 선발…규칙적인 물 섭취 습관 전파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차 브랜드 설록이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 시즌2를 진행하고, 2기로 활동할 100명의 체험단을 7월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은 물 마시는 습관이 신체 건강과 미용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L물을 마시는 건강한 평생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6월 진행되었던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은, 여대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 및 연령층에서 총 100명을 선발하며,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와 함께 10일간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재미있는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체험자에게는 10일 간 마실 500ml의 물 30병과 워터플러스 제품 3종의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물병 인증 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미션 수행 시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또한 전체 미션을 수행한 체험단 중 추첨을 통하여 150만원 상당의 아모레퍼시픽 VB 다이어트 랩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 풍성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지난 1기 체험단 모집 시 1000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리는 등 시작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또한 체험단 블로그를 통해 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 및 100인의 물 마시기 노하우 등 자발적인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체험단에서 주목할 점은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인데, 사전 및 사후 동일한 설문조사 결과 규칙적인 배변활동 만족도가 7%에서 75%, 몸이 가벼워졌다는 만족도가 3%에서 82%,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만족도가 2%에서 80%로, 최소 10배에서 최대 40배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설록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체리펀치, 레몬라임, 해피스윗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