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2 ‘연예인 다이빙 대회’에 출전한 미스코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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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드림팀 최초로 다이빙 종목에 도전하는 것으로 지난 3일에 진행된 녹화에는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과 미 최혜린 참가했다.
이들은 녹화 전 진행된 사전연습에 거르지 않고 참여하였으며, 특히 최혜린은 뛰어난 실력으로 에이스에 선정되었다. 한지은 역시 처음에는 다이빙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공포감을 이겨내고 멋지게 다이빙을 해냈다는 후문이다.
대회에 참가한 두 사람은 다이빙의 매력을 무념무상과 짜릿함을 꼽았다. 생각을 비워야 용기있게 뛸 수있는 다이빙은 떨어지기 직전에는 긴장 되지만 막상 떨어지면 재밌다는 것이 이들의 소감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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