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 파격 전라 노출 선보여...
개그우먼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은채는 최근 마광수 교수의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영화화한 작품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는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논란을 일으켰던 여민정과 장나라의 오빠로 알려진 배우 장성원, 성은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성은채는 공개된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포스터에서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등장해 파격적인 노출을 예고했으며 영화 속 전라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성은채는 섹시한 이미지는 물론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까지 함께 보여줘 개봉될 영화에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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