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2013 미스코리아 선 김효희
▲ 2013 미스코리아 선 김효희
▲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올 하반기 웨딩 트렌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인 2013 리츠칼튼 서울 웨딩쇼에 미스코리아들이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 14일 웨딩쇼의 일환으로 열린 최재훈 웨딩쇼 ‘신데렐라 판타지’에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선 한지은, 선 김효희가 모델로 무대에 등장하여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8월의 신부로 변신한 이들은 미스코리아답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우아한 워킹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후 3시와 저녁 6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이번 쇼는 ‘최재훈 웨딩’, ‘초이꾸뛰르’,  ‘엔조 최재훈’, ‘W최재훈’이라는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마무리 됐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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