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블랙라이언’ 가을 시즌 신상품 화보 촬영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이국적 매력이 돋보이는 2013 미스코리아 미 최송이가 바이원의  아웃도어 '블랙라이언'의 모델로 나섰다.

8월 16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블랙라이언의 가을 시즌 브로셔를 위한 촬영으로, 남자모델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마치 커플을 연상케 했다고 한다.

2013 미스 브라질 출신으로 본선대회에서 미스코리아 ‘미’ 타이틀을 거머쥔 최송이는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시원시원하고 이국적인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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