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에서 편한 옷차림에 무보정 민낯 공개

 
 
 
 
걸그룹 퀸비즈(Queen B'Z)가 과감한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퀸비즈 멤버 메아리는 자신의 SNS 트위터에 ‘무더위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저희 퀸비즈의 쌩얼을 공개합니다~! 어때요? 방송에서 본 저희 모습과 많이 다르죠? 저희는 사실 쌩얼에 강하 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그룹 멤버는 연습실에서 편한 옷차림에 무보정 민낯을 드러내고 알록달록한 소소한 패션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녀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리더 메아리를 비롯해 메인보컬 구슬이, 지니, 랩퍼 이아람, 이루미 5인조로 구성된 퀸비즈는 지난 4년간 연습기간을 거치며 실력파 아이돌 그룹으로 입지를 다져 왔으며 각종 방송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가요계 신고식을 치렀다.

또한, 첫 번째 데뷔 앨범 ‘나쁜 여자는 벗어라’ 타이틀 ‘BAD’ 뮤직비디오가 최종 19금 판정을 받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으나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 공개 후 논란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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