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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한반도 화해 평화 간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이하 교회협)는 8월 9일을 ‘2020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켰다. 경기 부천시 성은교회에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육순종 총회장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부르심’이란 제목의 말씀에서“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 대결과 남남 갈등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교회가 가교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1989년 시작돼 남북교회가 함께 지켜온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의 하이라이트는 교회협과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함께 작성한 공동기도문이지만, 이날은 남측이 제안한 초안으로 기도했다. 교회협이 앞서 조그련에 서신연락을 취했지만 경색된 남북관계로 조그련 측의 회신을 받지 못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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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한반도 시대 “한국교회가 이뤄내자”

마지막 장맛비가 내리던 지난 15일 오전, 안개로 가득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삼각산에 오르는 수많은 차량 행렬이 줄을 이었다. 거센 빗줄기가 몰아치는 중에도 광복절 기념 ‘8·15 남북평화통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가 아침 일찍 삼각산에 위치한 감람산기도원에 올랐다.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윤문근 장로)가 지난 15일 ‘8·15 남북평화통일 기도회’를 열고 남북 평화 통일과 한국교회 등을 위해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은 “75년 전의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면서 찾아온 광복이었다. 한국이 자주적으로 이뤄낸 것이 아니었다”며 “광복 후 불과 5년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의 운명을 어떻게 하실지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도하는 자만이 통일을 이룰 수 있다. 교만함을 내려놓고 싸움을 멈춰야 한다.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 연합과 화합으로, 하나님께 애통함으로 회개함으로써 복음으로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 정치적으로 통일은 이뤄낼 수 없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의 무궁한 영광이 이 나라에 있음을 세상에 보여주는 교회가 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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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하며 ‘복음의 빛 들고’ 평화 통일 노래하다

‘주현미의 뒤를 이을 샛별’이란 호평을 받는 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가, 한반도 광복절을 기념하며 지난 5일 ‘복음의 빛 들고’ 새 앨범을 발매했다. 특별히 이번 앨범의 장르는 트로트와 CCM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불러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나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 히브루스 카페 김정민점에서 사단법인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 사단법인 한반도친구들(이하 한반도친구들) 정용수 이사장 등 관계자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나 목사는 “86년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지만 찬양 사역을 시작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노래를 부른지는 25년 정도 됐다”며 “세계 여러 곳에서 평화 통일을 주제로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 한인 디아스포라 및 이민자들을 만나게 됐고, 그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한국의 정서가 담긴 트로트라고 생각했다”고 이번 앨범 장르 배경 탄생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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