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부티크 '키엘의 날 10주년 자선파티'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키엘이 '키엘의 날 10주년 자선파티' 행사를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진우가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호스트인 배두나를 비롯해 키엘 프렌즈인 박형식, 임시완, 엄기준 ,하석진, 김재욱, 오상진, 션, 씨스타 효린 다솜 등이 파티에 참석했다.

한편 이번 자선파티는 뉴욕시가 지정한 '키엘의 날' 10주년을 맞아 키엘의 베스트셀러이자 NO.1 수분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제이슨 므라즈 재단'에 기부되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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