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종합미용기기제품 전문업체인 그리에이트(대표이사 이승수)의 인천1지사(오영훈 지사장)가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순수지사로 재오픈했다.

그리에이트의 순수지사란 그리에이트의 기기와 제품만을 관리하는 지사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지난 해 4월부터 그리에이트는 순수지사 구축에 힘썼으며, 올해 들어 6개 지사를 추가로 오픈하여 8월 기준 전국에 19곳이 운영 중이다.

특히 인천1지사는 10년 넘게 그리에이트와 동거동락을 함께 해온 지사로, 오영훈 지사장은 “그동안 함께 해온 직원들 간의 신뢰와 단합을 바탕으로 1세대 지사로 다른 지사에 모범이 되는 1등 지사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리에이트는 순수지사에 차별화 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서비스 컨설팅이 필요한 살롱을 대상으로 한 미용서비스 교육을 통해 유용하게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매뉴얼을 제시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CS교육, 새로운 스타일 교육, 외부특별강사 초청교육 등을 통해 미용인들에게 보다 현실화된 교육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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