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2%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강남대앞 복층오피스텔

 
 
강남대학교 정문 앞 대은종합건설(주)이 시공하고 디앤에스그룹이 분양, 임대까지 책임지고 보장하는 복층오피스텔이 임대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 4월 용인에버라인 강남대역이 개통되면서 주변 부동산이 들썩이면서 임대수요를 노린 투자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것.

이 오피스텔은 강남대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층고 4.4m, 전층 복층 구조와 착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강남대학교는 학생 및 교직원이 1만2000여명으로 이들을 수용 할 수 있는 중소형위주의 주거형부동산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게 현실이다.

현장이 위치한 강남대역 동백지구에는 주변에 실버타운과 강남대를 비롯해 약 2만5000여명 규모의 단국대 죽전 캠퍼스, 명지대, 용인대 등 주변에 4개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 2016년 예정되어 있는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과 인근 직장인의 수요까지 가세해 방을 구하려고 해도 방이 없어서 난리인 곳으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기숙사에 못 들어가는 지방학생과 병원 종사자 등 장기 임대자들이 풍부한 20∼30대가 많다 보니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최근 들어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전무해 주변 오피스텔 품귀현상과 전월세 매물은 사실상 동이 난 상태라 볼 수 있다.

또한 동백지구 내 삼성물산 주거성능기술연구소, 종근당 효종연구소, 지식산업센터 등 IT벤처단지가 입주해 1만명 이상 상주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연구인력 1000명,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용인오토밸리 상주인원 또한 7000~10000명이어서 약 45000여명의 인구유입으로 용인행정타운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다.

대은종합건설이 선보인 복층형 오피스텔은 이런 시기적인 요인으로 임대사업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앞 강남대역이 용인 경전철 분당선과 연계되어 강남 및 수도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점과 벽걸이 TV, 벽걸이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쿡탑, 전자도어록, 홈비디어폰, 빌트인 수납장 등이 무상 제공되어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것 또한 강점이다.

또한 실투자금 2000만원대에 확정 연수익률 12%대(수익률 보장제)로 투자자나 임대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형식으로 공사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볼 수 있다,

한편 대은종합건설의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총203실 규모로 1인 뿐만 아니라 2~3인도 생활이 가능한 2룸 등 다양한 평수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31-286-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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