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여배우 향수 ‘퍼퓸드 코롱’ 출시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라비다’에서 관능적이고 로맥틴한 여배우의 상반된 모습을 향기로 표현한 데이 앤 나이트 향수 ‘라비다 라인 솔루션 퍼퓸드 코롱 2종’을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바람에 흩날리는 여인의 아름다운 치마 라인을 표현한 감성적인 디자인 패키지가 특징이다.

‘스위티 부케’는 아침 외출 시 가벼운 향수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첫 키스의 부드럽고 달콤한 설렘을 담은 사랑스러운 여성을 표현한 데이용 퍼퓸 코롱이다.

레몬향이 상큼하면서도 프레쉬한 첫 느낌을 주고 오렌지플라워와 은방울꽃의 스위티한 미들노트의 향조가 러블리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또한 화이트머스크의 잔향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미드나잇 홀릭’은 관능적이고 우아한 밤의 여신을 표현한 퍼퓸드 코롱으로 온몸을 감싸는 아찔하고 관능적인 향기로 도발적인 밤의 매력을 표현해준다.

허니와 베르가못의 스위티한 탑 노트가 은밀한 끌림의 향을 발산한다. 또한 자스민, 일랑일랑의 농후한 미들노트의 플로랄 향이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전해 주며 마지막으로 바닐라 향이 은은한 느낌을 주어 아름다움이 빛나는 가장 유혹적인 순간을 연출한다.

코리아나 윤경화 브랜드 매니저는 “여성의 세련된 옷차림과 메이크업에 아름다운 향기를 더하면 이성에게 매력을 더욱 어필 할 수 있다”며 “라비다에서 낮과 밤에 각기 다르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퍼퓸드 코롱을 출시해 매혹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향기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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