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학비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미국유학, 영국유학, 아일랜드 조기유학에 이어 네덜란드 유학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명문대 진학을 돕는 다양한 pathway를 가진 International Study Centre(이하 ISC)에서 네덜란드 파운데이션 및 프리마스터 과정을 오픈 한다.

좋은 교육환경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토론식 공부방법으로 관심 받고 있는 네덜란드 유학은 우리나라에서는 영미국가에 비해서 덜 알려졌지만 현재 81,7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떠오르는 유학 국가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의 다양한 대학진학 과정(pathway)을 보유한 ISC가 네덜란드에도 파운데이션 과정과 프리마스터 과정을 오픈 하여 ISC의 파트너 대학들 및 유수의 명문 상위권 대학들로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SC의 파운데이션 과정은 종합대학교(Research university)나 유급 인턴십 등을 제공하는 응용기술 대학교(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모두와 파트너쉽이 되어있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맞게 학업방향을 정할 수 있다.

특히 ISC에서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은 비즈니스와 경영매니지먼트에 특화되어 있어 글로벌 경제리더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하이네켄, 필립스, 마이크로 소프트 외의 5,000여 개의 다국적 기업과 외국계 기업들이 있는 네덜란드에서 인턴십을 통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파트너 대학으로는 Nyenrode New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Groningen, The Hagu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등이 있으며 네덜란드 유학의 이점으로는 저렴한 학비를 꼽을 수 있다.

1년 학비가 7500유로(한화 1000만원)로 타 영어권 국가들에 비해 학비 부담이 덜한 편이다. 유럽국가들 중에서 물가도 높지 않아 1년 총 유학비용은 생활비를 포함하여 2000만원 내외가 된다.  
   
네덜란드 유학의 또 하나의 강점은 미국이나 영국, 호주에 비해 쉬운 비자 취득이다. 한국 학생들은 정규유학, 어학연수 시에도 무비자로 입국하여 90일 체류할 수 있으며 유학을 목적으로 갈 때는 입학허가서를 받은 후 학교에 비자를 신청하면 된다.

또한, 졸업 후 1년간 일할 수 있는 PSW(Post-study work)비자가 가능하며, 취업 후 5년이 지나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해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실무를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파운데이션 과정 시작은 2013년 10월14일, 프리마스터는 2014년 1월 6일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번호 02-564-4636 또는 홈페이지 (www.wegouk.co.kr) 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