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102년 전처럼… 한국교회 통합과 통일 부르짖어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은 28일 ‘3·1운동 102주년 한국교회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 및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역병의 공포를 극복해 대한민국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단 뜻을 밝혔다.

한교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3·1운동 102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적용해 49인 이내의 주요 관계자만 참석했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미완의 3·1운동, 한국교회가 이루자’란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내부적으로는 국론이 분열돼 있고 외부적으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다”면서 “102년 전 3·1운동은 한국교회가 주도하고 이끌어갔다. 미완의 3·1운동도 한국교회가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꽃길을 여는, 꽃씨 심는 꽃밭 여행자가 돼야 한다”면서 “일제의 폭압 앞에서 만세운동을 펼친 선진들처럼 상황이 어렵다고 핑계하지 말고, 행동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국민통합을 이루는 화합의 중재자 역할을 감당하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기사 보기

 

통일소망선교회 북한교회 개척학교 서밋

통일의 문이 열리면 북녘 땅에 직접 들어가서 교회를 개척할 믿음의 사역자들이 양성된다.

통일소망선교회(이사장:박현식 목사, 대표:이빌립 목사)는 2월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북한교회 개척학교 서밋’을 개척하고 3월 12일부터 ‘제1기 북한교회개척학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사역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한국교회가 많은 사역자들을 학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예배 설교자인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는 ‘북한교회 세우기’라는 제목으로 “북한에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며 통일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교세가 적고 재정이 부족한 가운데도 민족복음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힘을 다했다”면서 “그렇다면 과거보다 풍족한 가운데 사는 오늘의 교회와 성도는 더욱 힘을 다해 복음통일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보기

 

개신교계, 미얀마 민주화 운동 사상자 모금운동 전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교회개혁실천연대, 성서한국 등 개신교계 단체들과 교회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 사상자를 돕는 모금 운동을 진행합니다. 모금운동은 이달 말까지 교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개신교계는 "여러 이해관계 때문에 아직 국제사회의 유효한 개입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시민들 차원에서 먼저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운동이 평화적 저항을 멈추지 않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선한 시민들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국가 차원의 개입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보기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