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황인영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황인영
▲ 가슴에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인 황인영
▲ 가슴에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인 황인영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10월3일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개막식 사회는 곽부성과 강수연이 맡았으며 많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배우 황인영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동안에는 전세계 70여 개국의 300편이 넘는 영화들이 초청돼 진정한 영화인들의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주 시작된 티켓 예매에서는 많은 영화들이 불과 수 분만에 예매가 완료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12일까지 해운대와 영화의 전당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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