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 배우 무대인사 현장
영화 '무명인팀'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 김효진과 니시지마 히데토가 무대인사를 통해 부산 시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전세계 70여 개국의 300편이 넘는 영화들이 초청돼 진정한 영화인들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 시작된 티켓 예매에서는 많은 영화들이 불과 수 분만에 예매가 완료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12일까지 해운대와 영화의 전당 인근에서 진행된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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