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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책임제' 제시하며 '당 세포 본분' 강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제6차 당 세포비서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전당 강화와 국가발전을 위한 '㎡(제곱미터)당책임제'를 강조했다. 당 세포들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한 독창적 사상인 ㎡당책임제를 내재화해 혁명임무를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당세포들은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다지자'라는 기사를 싣고 "전당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자기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 것은 전당 강화, 전당 단결의 선결조건으로, 확고한 담보"라고 밝혔다.

북한에서 ㎡당책임제란 '당 세포비서들이 자기 맡은 초소의 사람들을 책임지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지는 것'을 의미한다. 김 총비서는 전국 수십만 당 세포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하는 것"이 당 중앙의 분석과 전략적 의도라고 말했다.

신문은 "(북한에는) 당 세포가 없는 데가 없다. 말 그대로 모든 당 세포들을 이어놓으면 조국의 지도가 된다"면서 "결국 모든 당 세포들이 당 중앙이 맡겨준 자기 혁명진지를 책임지는 것은 곧 당과 국가 발전을 의미하는 매우 기초적이면서도 중차대한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 것은 당 세포들에 대한 당 중앙의 가장 값높은 믿음이고 수십만 당 세포비서들에게 준 영예로운 당적분공"이라며 김 총비서가 세포비서대회에서 안겨준 "하늘 같은 믿음과 사랑"을 지키라고 언급했다.

신문은 기사에서 ㎡당책임제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한 요구로 Δ모든 당원들을 인간적으로 단합시키는 것 Δ전당적으로 세포 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밀어주어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것 두 가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당이 제시한 '현 시기 당 세포들 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 과업'을 준수하고, 세포비서 대열을 잘 꾸려 정치실무적 자질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당 조직들이 당 대회 결정과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과 과업에 입각하여 당 세포강화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 때 당 세포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은 더욱 높아진다"면서 전당의 수십만 당 세포들은 ㎡당책임제 사상의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가 돼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라"고 주문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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