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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무산군에 수출가공구 조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 전원회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함경북도에 수출가공구를 조성한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24일 '무산수출가공구를 내옴에 대하여'라는 정령을 채택했다.

상임위는 정령에서 "함경북도 무산군 새골리 일부 지역들에 무산수출가공구를 내온다"며 "무산수출가공구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권이 행사된다"라고 밝혔다.

상임위는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북 무산은 중국과의 접경지역이다. 북한이 이곳에 수출가공구를 세울 계획을 밝힌 것은 최근 북한과 중국이 교류 재개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통신은 이날 수출가공구의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등으로부터 위탁 생산 주문을 받아 가공된 제품들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가공구가 운영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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